강아지 사료 로얄캐닌 미니 퍼피 어린 강아지 영양맞춤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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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추천 로얄캐닌 미니 퍼피

3개월에서 10개월 어린 강아지에게 좋은 맞춤 사료 루이와 구름이를 위한 기호성 좋은 사료 미니 퍼피, 안녕하세요. 루이와 구름이 강아지 사료 추천! 바로 로얄캐닌 제품입니다. 로얄캐닌 제품 좋은 거 다 알고 계시죠?

루이와 구름이는 3월 달에 태어나서 이제 거의 7개월 정도 된 것 같아요. 사료도 그동안 몇 번 바꿨고 루이와 구름이가 입맛이 조금씩 다르거든요. 그리고 한참 클 나이라서 그런지 순식간에 커버렸어요.

 

강아지 사료 추천 로얄캐닌 미니 퍼피

어느 때와 똑같이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딩동! 택배가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때 구름이가 오더니 ‘어? 택배 왔다’ 라면서 저를 쳐다보고 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로얄캐닌이 왔습니다.

사실은 항상 먹고 있었던 사료가 있었는데 루이는 아무거나 다 잘먹지만 구름이가 요즘 사료를 잘 안 먹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로얄캐닌 미니 퍼피로 바꿨는데요. 진짜 너무 잘 먹어요. 원래는 사료 앞에서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있었는데, 이걸 영상으로 찍었어야 했는데 구름이가 눈치가 되게 많거든요.

루이도 눈치가 많이 있기는 하지만 먹는 거 앞에서는 그냥 무식하게 밥을 먹으려고 하거든요. 심지어 사람이 먹는 것도 자꾸 먹으려고 해요. 하지만 구름이는 로얄캐닌 미니 퍼피 되게 잘 먹네요.

 

 

강아지 사료 추천 로얄캐닌 미니 퍼피

원래 로얄캐닌 미니 퍼피는 로얄캐닌 주니어였는데 미니로 바뀌었어요. 겉 포장지도 녹색에서 하늘색으로 바뀌었답니다. 기존 사료보다 훨씬 더 업그레이드되었는데요. 아마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사료 꼼꼼히 알아보고 구매하잖아요.

저도 오랫동안 강아지 키워보면서 굉장히 많은 사료를 접해봤고 샘플도 강아지에게 먹여가면서 강아지에게 맞는 사료를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지금은 본가에 있는 해피도 아무리 좋은 사료도 잘 안 맞는 사료도 있고, 뭐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구름이와 루이가 로얄캐닌 미니퍼피를 먹었는데, 엄청 잘 먹지 뭐예요?

무엇보다도 성장기에 있는 어린 강아지들은 무엇보다도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보니까 또 몸에 좋은 사료를 고르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제가 결정한 사료는 바로 로얄캐닌 미니! 인터넷으로도 구매가 가능해요. 배송도 되게 빨리 왔어요.

어린 강아지들은 무엇보다도 면역력이 중요한데요. 다 큰 강아지보다 면역력이 약해서, 감기만 걸려도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루이와 구름이는 진짜 활동적이거든요.

산책을 가면 미친 듯이 뛰어놀기 때문에, 벌레가 물 수도 있는데요. 애초부터 강아지 건강을 위한 면역력 개선이나 예방을 잘한다면 아플 일도 없다고 생각을 해요. 아기강아지에게 좋은 사료를 줘야만 건강하게 잘 클 수 있답니다.

 

이거는 800g인데요. 이거 하나로 한 일주일 정도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강아지 두 마리 기준으로요. 한 마리라면 2주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예요. 루이와 구름이가 먹는 양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금방 먹거든요.

미니퍼피는 기준 주니어보다 훨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도록 맞춰진 영양사료예요. 이거 먹으니까 진짜 엄청 좋아요. 다른 사료들 많이 먹어보고 샘플 사료들도 먹어봤는데, 엄청 잘 먹더라고요.

 

 

저는 8kg 로얄캐닌 미니 구매해서 샀는데요.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서 식욕이 너무 왕성해서 금방 먹으니까 아마, 다른 강아지들은 그보다 더 오래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보통 사료는 많이 사두고 넉넉하게 먹이는 편이거든요. 미니 시리즈도 미니 퍼피와 미니 인도어 이렇게 두 개 있는데요. 집에 오래 있는 강아지라면 미니 인도어 퍼피 사료가 낫고, 저희 강아지처럼 종종 산책도 잘 나가는 활동성 있는 강아지라면 미니 퍼피를 추천합니다.

 

 

125g이라면 510kcal라고 하니 강아지에 맞게 드시면 되겠습니다. 영양 맞춤 사료 다 보니까 강아지에게 딱 좋은 영양만 가득한 사료예요. 강아지마다 먹는 양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저희 강아지들은 하루에 조금씩 4번씩 주고 있어요.

그러면 토하지도 않고 잘 먹더라고요. 지퍼식으로 되어 있어서 사료 주기에도 간편해요. 되게 잘 먹는 루이와 구름이 보면 신기할 따름이에요.

 

 

면역력에 좋은 로얄캐닌 미니! 어린 강아지에게 너무 좋은 사료인데요. 일단은 이 사료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어릴 때는 강아지들이 잘 먹고 잘 노는게 중요하잖아요.

특히, 어릴 때 잘 먹어야 강아지의 면역에 도움을 주니까요. 로얄캐닌 미니퍼피에는 비타민 E를 포함한 특허받은 항산화 물질 복합체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여기서 팁! 강아지 일일 권장 급여량도 확인하세요!

강아지마다 먹는 양은 다 다르니까요! 강아지들의 성장기는 1차 성장 시기와 2차 성장 시기가 있는데요. 1차 성장 시기는 생후 2개월까지예요.

그리고 2개월부터 10개월, 12개월, 15개월까지로 나눠지는데, 처음 2개월까지는 급격하게 성장하고 매우 높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2개월 이후에는 면역력이 중요해요. 그리고 소화기능이 취약할 수 있어서 저희 강아지는 하루에 4번 나눠서 먹고 있거든요.

소화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사료입니다. 거기에 높은 에너지 함량까지, 강아지들 성장 시기에 최적화된 사료라고 할 수 있어요!

 

 

먹는 걸 좋아하는 루이는 사료를 제가 들고 있으니까 주는 줄 알고 옆에서 낑낑거리고 있어요. 너무 먹고 싶은가 봐요. 이거 먹으니까 확실히 사료가 기호성이 좋아서 그런지 구름이가 굉장히 잘 먹어요.

구름이는 입맛이 까다로워서 잘 안먹을 때도 있거든요. 그런데 미니퍼피 주니까 루이와 구름이는 정말 사료 먹을 때마다 엄청 좋아하고 신나 하더라고요. 모습을 보니까 되게 귀여워요.

 

 

쇼파 위에서 얼른 달라고 보채는 루이와 구름이

요즘 산책 안다녀왔는데도 불구하고 밥도 정말 잘 먹어요. 원래 베란다에서 배변을 보는데요. 기존에 먹고 있었던 사료는 배변이 굵고 냄새가 조금 났는데 미니퍼피는 사료가 소화가 잘 돼서 그런지 배변이 되게 작아요.

그래서 배변 치우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좋더라고요. 애기 강아지 사료 고민하시는 분들 이거 추천해요.

사료들이 보통 홀리스터부터 등급이 여러 가지 있는데, 아마 이건 대부분 강아지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일단 샘플사료를 먹어보고 선택해도 좋고 사료에 대해서도 견종마다 적합한 사료가 따로 있어서 참 좋답니다. 저도 로얄캐닌 사료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역시 좋은 이유가 있어요!

 

 

확실히 미니퍼피 먹고 난 후부터는 노란 토도 없고 소화도 되게 잘 되는 것 같더라고요.

꾸준히 주고 있는데 루이와 구름이가 너무 잘 먹어서 깜짝 놀랄 정도예요. 미니퍼피에는 소화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L.I.P 단백질과 프락토올리고당(F.O.S)이 있어서 장내 정상 미생물 총의 발달을 도와서 소화기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L.I.P란 흡수율이 매우 높은 엄선된 단백질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저도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확실히 루이와 구름이 소화기 건강에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구름이도 빨리 밥을 달라고 하고 있어요. 구름이도 미니퍼피가 정말 마음에 드나 봐요. 소파 위에서 빨리 달라고 꼬리를 흔들고 있어요.

 

처음에는 엄청 몸집이 작았던 루이와 구름이었는데 불과 7개월 만에 엄청 컸어요. 태어난 지 며칠 안돼서 데려왔었는데, 매주 다르게 엄청난 속도로 크고 있는 강아지들 보면 정말 어디까지 클까 놀라웠었거든요. 지금도 엄청 크고 무거워요. 지금보다 더 크면 완전 사자가 될 것 같다니까요.

확실히 이전보다 소화도 잘 되는 것 같고 배변 냄새도 적은 것 같고 기호성이 좋아서 엄청 잘 먹고 강아지들이 되게 건강해진 것 같아요. 여러모로 진짜 좋은 사료라고 생각해요. 미니 다음 어덜트 버전으로 나중에 먹이려고요.

강아지들이 건강하게 크고 있는 거를 보면 주인으로서 기분이 참 좋답니다. 너무 건강하게 크고 있어서 좋아요.

 

800g은 이 정도 양이되어 있고 6일 정도 먹는 양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루이와 구름이 둘이서 한 3~4일 정도 먹으니까 다 먹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강아지 사료 살 때 다른 집 보다 사료 지출비용이 2배나 들어서, 한 번에 살 때 대량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빨리 달라고 보채고 있는 루이! 제가 사료 사진 찍는다고 바로바로 사료를 주지 않고 있더니 루이가 늑대처럼 아-우 이러면서 하품하고 있어요. 루이는 엉뚱하고 귀여워요.

루이와 구름이는 믹스견인데, 쌍둥이예요. 둘 다 검은색 강아지이지만, 루이는 털이 직모로 되어 있고 구름이는 털이 곱슬이에요. 참 신기하죠? 성격도 완전히 달라요.

그래도 놀 때는 또 둘이서 얼마나 신나게 같이 놀던지 새벽에도 엄청 활동적이어서, 그나마 거실이 조금 커서 소파 사이에 두고 술래잡기를 하면서 놀고 있는 형제예요.

 

 

열심히 미니퍼피를 먹고 있어요. 정말 귀엽죠?

루이는 자꾸 흘리고 급하게 먹어서 이렇게 받침이 있고 약간 경사가 진 원목 식기에다가 주고 있어요. 그래도 자꾸 흘려서 먹어요. 예전에는 컥컥 거리는 게 있어서 먹을 때 조금 높은 식기에다가 주고 있거든요.

이후로 켁켁 목에 걸리는 거는 많이 없어졌어요. 사료가 맛있는지 엄청 잘 먹고 있어요!

구름이는 이렇게 바닥에 깔아놓고 먹어요. 루이에 비해서 엄청 천천히 잘 씹어먹는 구름이! 루이는 구름이처럼 천천히 먹어야 목 걸림도 없고 건강할 텐데요. 루이는 구름이 먹는 거 좀 보고 배워야 해요.

구름이는 되게 얌전하게 천천히 차근차근 잘 씹어먹는 답니다. 먹는 거 보면 정말 귀여워요. 뭔가 맛이 없거나 이상하면 먹지 않고 가만히 있거든요. 참 웃기는 녀석이에요.

 

 

기호성이 너무 좋고 알레르기 현상도 없이 잘 먹고 있는 구름이와 루이 먹은 지 꽤 됐는데요, 예전에 먹던 사료에 비하면 엄청 좋은 것 같아요. 확실히 몸집이 커지고 나이도 점점 먹고 있으니까, 그에 맞게 맞춤식 사료를 급여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은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몸집도 커졌고 활동성도 좋다 보니까, 저희 집 강아지는 미니 인도어 퍼피보다는 미니 퍼피가 잘 맞는 것 같더라고요.

먹고 나서도 엄청 활발해지고 루이와 구름이는 오늘도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하루에 여섯 시간 간격으로 사료를 주고 있는데 제가 부엌으로만 가면 밥을 주는 건 줄 알고 있어서 또 달라고 보채고 있어요.

 

 

어린 강아지 사료 찾고 계시다면 저는 무조건 로얄캐닌 미니 퍼피 추천해요. 미니퍼피는 생후 10개월까지 소형견에 좋은 사료로, 성견일 경우에는 10kg 이하인 아이들에게 좋은 사료예요.

어린아이에게 맞는 최적의 영양식으로 되어 있어서 어린 강아지 사료를 찾고 계시는 분들에게 로얄캐닌 머니퍼피 완전 추천해요. 다른 사료들도 많이 있지만 저희 집 강아지는 믹스견에 생후 7개월 몸무게는 약 5킬로 이상이거든요. 엄청 잘 먹고 잘 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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