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와 구름/강아지 건강 및 팁

새끼강아지 키울 때 주의해야할 점

새끼 강아지 키울 때 주의할 점은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아기들 오랫동안 키워오면서, 예전에 키웠던 강아지들도 있고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도 있지만 다 건강하게 컸던 것 같은데요. 강아지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강아지가 가장 편하게 있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처음에 강아지가 왔을 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은 아주 중요하고 물도 자주 교체해주고, 사료도 강아지용 사료가 따로 있으니까 강아지용 사료로 급여하는 게 좋은데, 강아지들 처음 키울 때 사료를 먹다가 체할 수도 있으니까 따뜻한 물에 불려서 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강아지 키울 때, 이거는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최대한 곁에서 오래오래 있어줘야 해요. 강아지 키우면 안되는 사람들은 다른 것이 없고 강아지랑 오래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예요. 매일 바쁘거나 회사일이 바쁜 사람들은 강아지들이 혼자 있으면 외롭기도 하고 여러가지 문제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거는 정말 당연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이예요. 차라리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더라도 곁에 있어줘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최대한 강아지들이 심심하지 않도록 준비를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산책은 언제부터?

강아지를 키울 때, 바로 산책을 가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집이 조금 크다면 굳이 산책을 바로 다닐 필요는 없어요. 산책보다도 종합검진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미리 강아지 종합백신을 맞아주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 강아지들이 면역력도 생기고 튼튼해질 수 있으니까요. 저희 강아지도 종합백신 다 맞았는데요. 강아지를 두마리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 병원비가 생각보다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간식비도 많이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 키운다는 것은 정말, 어느정도 강아지를 키울 수 있을 정도의 경제력이 받춰져야 강아지에게 부족함 없이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강아지 혼자 둬도 된다고 생각하면 결코 안된답니다. 강아지는 항상 주인이 같이 있어줘야해요.

그 외에 강아지가 아프면 병원에 빨리 데려가는 것도 중요하고, 강아지가 아픈 이유도 미리 알면 좋은데요. 아기때는 강아지 사료는 조금씩 자주 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처음에 새끼 강아지들 키울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이 강아지들이 아프거나, 혹은 이상한 거 먹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가장 컸었는데요. 새끼강아지들은 면역력이 약하기때문에 어릴 수록 주의깊게 지켜봐줘야 해요.

특히 강아지들은 애기들이랑 크게 다를바가 없기 때문에, 바닥에 떨어진 거를 먹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바닥에 떨어진 것을 먹거나 벽을 긁거나 할 수도 있는데요. 거의 대부분 강아지들이 그렇게 행동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하면 될거예요. 벽지를 긁거나 하더라도 강아지를 너무 혼내지 말고 교육법을 잘 찾아보면서 간식을 주면서 교육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베란다가 있는 집

강아지들을 키울 때 베란다가 있는 집을 고르면 정말 좋은 것 같더라구요. 특히 배변 등을 베란다에서 처리할 수 있고 청소도 매우 간편하니까요. 강아지들을 키우는 일은 정말 애기들을 키우는 것과 똑같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키움으로써 정말 댕댕이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기 마련이예요. 그만큼 강아지를 키울 준비가 되어야만 합니다. 단순히 좋아한다고 해서 막상 강아지를 키우면 강아지 키우는 부담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될지도 몰라요. 하지만 강아지는 소중한 생명이기 때문에, 책임질 수 있을 때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강아지에게 사람 음식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채소의 몇 가지 종류는 강아지에게도 좋은 것들이 있을 수 있고 강아지가 좋아하는 과일도 있는데요. 이런 것들을 아예 안 줄수도 없고 이왕이면 강아지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 먹어도 되는 것들을 평소에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강아지들은 초콜릿이나 포도 껍질을 먹으면 강아지에게 매우 안좋기 때문에 절대로 먹여서는 안되겠죠.

새끼강아지들은 목욕이나 샤워는 되도록이면 한달에 한 번정도만 해주는 것이 좋은 것 같고, 차라리 냄새가 많이 난다면 물티슈나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강아지들이 자는 곳이나, 담요 등이 있으면 더욱 좋은 것 같고 자주자주 교체해주는 것이 아무래도 청결유지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강아지들은 어릴 때 일수록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청결이 정말 중요합니다. 강아지만 깨끗해도 안되고, 강아지가 지내는 곳의 환경들이 일단은 청결해야 해요.

 

 

저희 집 강아지 두마리 키웠을 때, 저희는 유기견 입양해서 키웠어요. 형제예요. 강아지 키울 때 펫샵에서 분양받아서 키우시는 분들 많으신데, 솔직히 펫샵에서 분양받는 걸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게 보이지가 않는데요. 이왕이면 유기견을 입양해서 키우는 것이 정말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강아지를 키우시는 거라면 유기견 중에서도 새끼강아지들도 있는데, 정말 주인도 잘 따르고 강아지들이 착해요.

그리고 순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믹스견이 훨씬 튼튼하고 애교도 잘 부립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한 거기도 한데요. 어차피 다 귀여운 강아지들이기 때문에 굳이 비교를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꼭 이런 글을 쓰면 비교하면서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순종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순종이 믹스견보다 더 낫지는 않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랑받으면서 살면 그만이지요. 어떤 강아지가 예쁘고, 어떤 강아지가 못나고 그런 거 없이 주인과 행복하게만 살면되는데, 마치 강아지들을 악세사리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견종을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강아지를 비교하고 하는 것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아요. 물론 강아지들마다 성격이 조금씩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비글같은 경우에는 넓은 마당이 있는 사람들이 키우면 좋아요.

그만큼 선호하는 견종이 있지만, 자신의 강아지가 다른 사람들의 강아지 혹은 견종보다 우수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키우는 것은 절대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동안 사랑으로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이제 막 강아지를 키우실 분들은 정말 고민하시면서 키우시길 바래요. 그리고, 유기견 키우시는거 정말 권장해드립니다. 유기견들 사랑스러운 강아지들 정말 많이 있거든요. 차라리 분양받아서 키우시는 것보다 새끼강아지 유기견 입양하셔서 그 돈으로 강아지 예방접종 맞아주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요. 댕댕이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