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잠자는 모습, 루이와 구름이.

어떻게 이렇게 웃긴 포즈로 낮잠을 잘 수 있을까?

멍뭉미가 흘러넘치는 루이와 구름이의 낮잠, 이번주 목요일날 루이와 구름이가 낮에 집에서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어요. 강아지들이 잠을 자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아기처럼 색색 소리를 내면서 자고 있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구름이와 루이 둘 다 귀여운데 루이는 아주 퍼져라 하면서 잠을 자고 있고 구름이는 아주 천사처럼 잠을 자고 있는게 너무 귀엽더라구요.

 

초롱초롱한 눈으로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강아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멍 때리면서 잠을 자고 있는 구름이, 카메라를 가까이 대니까 구름이 눈이 초롱초롱해요.

 

그러다가 바로 이 표정!

이 표정으로 자고 있어요. 완전 찡긋한 표정으로 자고 있는 구름이! 정말 너무 귀여워서 한참 바라보고 있었어요. 이 표정을 자랑하고 싶은데!

 

콧구멍이 벌렁벌렁, 숨을 쉬면서 열심히 자고 있는 구름이, 낮이라서 그런지 엄청 졸린가봐요. 열심히 잠을 자고 있습니다.

 

두 손도 묘하게 오므리고 있으면서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표정으로 잠을 자고 있는 구름이, 너무 귀엽지 않아요?

 

그 다음은 열심히 실눈을 뜨면서 자고 있는 루이

아주 그냥 담요에 퍼져서 열심히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루이는 쇼파에서 열심히 잠을 자고 있어요. 구름이보다도 루이가 코가 길어서 그런지 코가 되게 잘 보여요. 어떻게 이렇게 잘 잘 수 있는걸까요?

조금 시끄럽게 하고 있는데도 열심히 잠을 자고 있는 루이! 루이와 구름이가 제일 낮에 많이 하는게 잠을 자는 거예요. 이상하게 놀때는 밥을 먹고 난 다음에 신나게 놀고 그러다가 잠을 자고 있어요.

 

장난스럽게 루이를 깨우니까요. 루이가 기지개를 키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다시 잠을 들고 있는 루이!

 

어떻게 이렇게 잠을 잘 수가 있어요?

루이와 구름이가 완전 똑같아요. 저렇게 발을 모아서 자고 있어요. 다른 강아지들은 누워서 자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 거 같은데, 루이와 구름이는 세상에서 제일 편한 포즈로 잠을 자고 있어요. 마치 사람이 잠을 자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루이와 구름이는 낮잠을 몇 시간동안이나 열심히 잠을 잤습니다. 바로 저 포즈로 잠을 자고 있었어요. 구름이는 저기가 좋은 가 봐요. 저런 쇼파 말고 저런거를 뭐라고 하나요? 알았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자꾸 사진을 찍으려고 잠을 방해하니까 루이는 담요 안으로 얼굴을 집어 넣었어요. 코가 저렇게 들어가면 답답하지 않아요? 루이가 저렇게 잠을 자고 있으니까 너무 웃기네요.

 

구름이는 정말 어떻게 저런 포즈로 잠을 잘 수 있어요?

강아지들 저렇게 자고 있는게 너무 웃겨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강아지들이랍니다. 루이와 구름이 너무 귀엽고 사랑해요! 루이와 구름이의 행복한 낮잠이였습니다. 정말 잘 자고 있었어요. 자고 난 이후에는 열심히 축구공을 가지고 놀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