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두마리 키우면 좋은 점, 서로 사이좋게 잘 지낸다.
강아지 두마리 키우면 좋은 점 루이와 구름이는 쌍둥이 형제입니다! 같은 날에 태어났지만 외모는 조금 달라요. 루이는 완전 쌩 직모이고 구름이는 곱슬곱슬 털을 가지고 있어요. 강아지를 두 마리 키우면 서로 외롭지 않게 잘 지냅니다. 가끔 서로 싸우기도 하지만 같이 놀기도 하고 그래요. 하지만 밥을 줄 때 서로 뺏어먹으려고 화도 내기도 하는데 또 병원에 갔을 때 다른 한 마리가 먼저 진료실로 들어가면 낑낑 거리면서 걱정하기도 한답니다. 완전 사람이랑 똑같아요. 낮에는 잠을 자고 있다가 밤이 되서 날씨가 선선해지니까 엄청 신나서 서로 난리치면서 놀고 있어요. 루이가 덩치가 더 크지만 성격은 구름이가 훨씬 성격이 있답니다. 심심하지 않아요! 아까 구름이 이빨이 하나 빠져서, 걱정이 되는데 아직 새끼 강아지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