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와 구름/강아지의 하루

새끼강아지입양 어느새 벌써 한살

입양한지 7개월, 강아지들은 한살이 되었어요.

루이와 구름이는 지난 5월달에 평창에서 데려왔어요. 루이와 구름이가 태어난 날은 3월달! 루이와 구름이는 쌍둥이라서 생일이 3월 7일로 같아요. 잘 커가고 있는 강아지들, 처음에 강아지 입양할 때 평창에서 데리고 오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이들은 산에서 살고 있는 강아지엄마가 낳은 애들이라서 처음에 강아지를 주워와서 저희가 데리고 온 강아지인데 유기견어플로 입양해왔어요. 3월달에 태어났고 5월달에 입양을 해왔으니까 거의 한달 반만에 데리고 온 셈인데요! 이렇게 태어나고 나서 저희랑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천방지축에 정신없는 아이들이지만 사진도 그동안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 몰라요.거의 천장, 이천장 넘게 사진도 찍었던 것 같아요.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되면 이제 한살이 된답니다.

새끼 강아지 입양할 때 TIP

강아지들을 입양할 때 강아지들이 차에 오래 있게 되었을 경우 강아지 케이스(통풍이 잘되고 열고 닫기가 편한 것)으로 준비해요. 그리고 차에서 먹을 때 필요한 물과 간식은 필수! 강아지가 오래 차에 탄다면 배변봉투나 시트, 봉투 같은거 챙기면 좋아요. 겨울에 추울 때는 강아지들이 차에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담요같은거 미리 챙겨두면 더 좋아요. 저희 강아지들은 5월달에 데리고 왔었는데 평창은 정말 날씨가 추워서 5월달이지만 새벽의 평창은 정말로 추웠습니다.

원룸에서 지내고 있는 루이, 이때 5월달! 지금은 이사를 했지만 강아지 두마리가 지내기엔 원룸에서 지내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였어요. 그래서 조금 더 넓은 잠실로 이사를 왔어요. 지금은 집이 넓지만 조금 낡아서 내년에는 아파트로 다시 이사를 갑니다. 이번에는 정말 크게 이사를 하는 거라서 준비를 잘 해야해요. 강아지 한 마리도 작은 원룸에서 살기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더 넓은 곳으로 이사를 해야만해요. 어릴 때는 괜찮다고 할지라도 강아지들은 정말 금방 크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게 있을 수 있는 넓은 집이 필요하다는 말씀!

애기 강아지들은 역시 털이 부드러워요. 강아지 키우시고 싶은 사람들 정말 많잖아요. 강아지는 그래도 사랑으로 키우면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다만 강아지 간식 사는데 술값도 줄이고 이것저것 많이 줄여야 한다는 것이 조금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강아지 키우다보면 여러가지 필요한게 정말로 많이 있답니다! 그렇지만 장난감이 없으면 장난감도 만들어줄 수 있어요.

간단하게 만들어주는 장난감

강아지들은 인형을 너무 좋아하는데, 인형이 없다면 강아지들은 양말을 돌돌 말아서 던져주면 강아지들이 물고 뜯기도 하고 인형처럼 가지고 놀아요. 노즈워크로 만들 수도 있는데 양말 사이에다가 강아지 간식을 넣고 돌돌 넣으면 강아지들이 굴려가면서 양말도 풀어서 먹는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드는 강아지 장난감! 양말이 아까우면 스타킹도 괜찮아요. 물고 뜯고 할 수 있는거면 괜찮은 것 같아요. 인형같은 경우에는 금방 뜯어질 때도 있는데, 강아지 장난감은 금방 더러워질 수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만들고 버릴 수 있는 간단한 장난감이 좋은 것 같아요. 매장이나 인터넷에도 강아지 장난감들이 정말 많이 팔고 있는데요. 강아지들 장난감은 소리가 삑삑 나는 오리장난감 같은것도 괜찮고 축구공도 괜찮은 것 같아요. 치실토이라고 하는 것도 있는데, 이거는 실이 너무 잘 풀어져서 방이 많이 지저분해지는 단점이 있더라구요.

​귀여운 루이 사진 대방출! 강아지들이 편히 쉬거나 심심해하지 않게 해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어릴 때 강아지들이 활동량이 좋아서 밖에 산책을 자주 가지 못한다면 집에서도 충분히 놀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장난감이 여러가지 있으면 이것저것 심심할 때마다 가지고 놀기도 하구요.

처음에 사야할 것들은 LIST

처음에는 강아지들에게 여러가지를 사야하는데요. 강아지 밥그릇이나, 아니면 물그릇 등을 사야하고 강아지 샴푸같은거랑 강아지용 타월부터 배변패드 배변시트 등 사야할 것들이 너무너무 많은데요.

강아지 장난감도 한 두개가 아니고 여러 종류가 있잖아요. 그리고 배변 시트 부터 여러가지 사야할 때 알아봐야할 것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강아지 집도 있으면 더 좋습니다! 강아지 집이 없어도 강아지 집처럼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들을 만들어주면 강아지들이 거기에 들어가서 편하게 쉴 수 있어요.

새끼 강아지들이 처음에 오면 적응하는데 그렇게 오래 안걸리더라구요. 루이와 구름이도 처음에 거의 하루만에 적응해서 바로 화장실에다가 대소변도 보고 간식도 잘 먹고 장난도 치고 그랬어요. 애기 강아지 일 수록 어디서나 적응을 더 잘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물도 자주 주고 강아지들 밥 줄 때 한번에 많이 보다는 조금씩 자주 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배게 위에서 자고 있는 루이와 구름이 사진 대방출! 사진 너무 많이 찍어서 오히려 포스팅을 못했던 사진이네요!

누워서도 애교를 부리고 있는 구름이와 루이! 애기때는 이렇게나 귀여웠어요. 지금은 정말 많이 커지긴 했지만요! 확실히 새끼강아지들이 크기는 정말 빨리 커요. 이렇게 빨리 클줄 알았다면 목줄 같은 것도 넉넉하게 사이즈 조절이 되는 목줄을 샀을 것 같아요.

이제 올해 마지막! 내년이 되면 루이와 구름이도 한 살이 되는데요. 내년에는 더 행복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강아지들이랑 여행도 자주 가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재미있는 추억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귀여운 루이와 구름이, 털도 굉장히 부드럽고 귀여운 애기강아지! 지금도 엄청 커졌는데, 앞으로 더 커질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