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 및 증상 - 바이오강스 스팟온 약

한 달에 한번씩 바르는 약과 먹는 약! 심장사상충 완전히 예방하기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항상 가장 먼저 알려주는 것이 바로 예방접종! 특히, 심장사상충은 예방하는 방법은 쉬운데 강아지에게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방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집에서도 쉽게 예방접종을 할 수 있고 병원에 가서도 할 수 있어요. 예방접종 주기는 한 달에 한 번씩 하는데, 저희 강아지는 어차피 병원에서 케어도 받고 미리 증상체크도 할 겸 항상 병원에 가서 예방접종을 하고 있어요.

환절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때가 가장 모기가 많을 때인데요. 심장사상충은 모기로부터 감염이 되기 때문에 집에 모기가 없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 외에도 산책을 하는 경우가 있을 때 외부에서 심장사상충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방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루종일 재밌게 놀다보면 모기가 있는지도 모른다니까요!

그렇지만 집에서 강아지들이 있을 때, 모기가 있으면 모기를 장난감으로 알고 모기를 알아서 잘 쫓더라구요. 그나마 안심이 되기는 하지만, 강아지들도 잠을 잘 때는 감각이 둔하기 때문에 모기에 물릴 수도 있어요. 그래서 강아지 옷을 입혀주는 것도 여러모로 좋은 점이 되더라구요.

참고로 강아지에 대한 상식적인 정보들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심장사상충이라는 것이 심장사상충약을 먹는다고 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예방이라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들어온 심장사상충 유충을 성장하지 못하게 죽이는 원리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 달 꾸준히 심장사장충 약을 먹여준다면 심장사상충에 걸린 강아지라도 안전하다는 거라고 합니다.

역시 강아지 의학건강에 대한 정보들은 병원에 가는 것이 가장 빠르지만, 병원에 데려가기 전이나 데려간 후에 궁금하시거나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상식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정말로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서 강아지에게 좋은 것, 필요한 것들에 대한 정보들을 모두 다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심장사상충은 체액이나 가까이에 있는다고 강아지들끼리 감염되거나 하지 않고, 모기가 있어야만 감염이 됩니다. 이 점도 저도 새롭게 안 사실인데요, 잘 모른다고 해서 선입견을 가지면 안되는 것 같아요. 모기가 심장사상충을 걸린 동물을 물고 난 다음에 강아지를 물게되면 유충이 옮게 되면서 감염이 됩니다. 그 다음에, 잠복기를 거쳐서 성장을 하는데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한 달 주기로 심장사상충 약을 먹이거나 바르는 약을 주면 예방할 수 있답니다.

 

심장사상충 증상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서 알아차리기 어렵다고 해요. 하지만 병원에 가면 혈액검사 키트를 통해서 진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만약에 증상이 생겼다면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기침과 구토, 싱굑 감소, 활동성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혈뇨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정말 위험하니까 미리 예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심장사상충 먹이는 약은 하트가드나 애드보킷이 있는데, 그거 말고도 바르는 약도 있고 검색하면 여러가지 있더라구요.

 

심장사상충 약 바이오강스스팟온

바르는 약은 바이오강스스팟온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이것도 있기는 한데 리뷰가 많아서 링크를 한번 가져와봤어요. 저도 이제 막 구매해서 처음 발라서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그래도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니까 사람들이 많이 구매를 한 것 같아요.

조금 저렴한 편이라서 리뷰 꼼꼼하게 보고 한번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이 제품 말고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역시 병원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한데요. 가격이 조금 부담이 된다면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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