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껌 스틸본 강철개껌 오래먹는껌 리뷰

    루이와 구름이가 요즘 먹고 있는 강아지껌이예요. 오래먹는껌으로 알려진 스틸본이라는 강아지껌인데요. 정말 잘 먹고 있어요. 맛은 소고기 맛과 치킨 맛 두가지가 있고 단단한 것은 소고기가 조금 더 단단해요. 루이와 구름이가 사료를 먹고 나면 치석제거를 위해서 개껌 하나씩 주거든요.

     

    강아지껌 오래먹는껌 스틸본 구름이와 루이가 먹어봅니다.

    디자인은 심플하고 생각보다 되게 고퀄리티, 레일 모양의 스틸본 강아지껌이구요.

    맛도 되게 좋은 강아지껌이 되겠습니다. 우리 구름이와 루이가 아주 좋아해요. 루이는 아무거나 잘 먹고 있지만 구름이는 입맛이 까다롭거든요. 그렇지만 구름이도 아주 잘 먹고 있어서 좋네요.

     

    스틸본 닭고기맛

    닭고기맛 구름이가 좋아해요.

     

    소고기맛 스틸본

    흑미와 소고기로 만들어진 소고기맛은 검은 포장에 담겨있고 치킨맛은 닭고기와 백미로 만들어져있어요.

     

    포장도 깔끔, 2중 포장이라서 더 위생적이네요.

    포장상태 너무너무 좋아요. 이게 미니사이즈인데 루이와 구름이가 너무 잘 먹고 있어요. 구름이와 루이는 각각 6kg정도 하거든요. 그런데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루이에게는 조금 작은 것 같지만 구름이는 너무 크면 안먹거든요. 그런데 미니사이즈는 구름이에게 딱이예요.

     

    보관에 굉장히 용이해요.

    안에는 지퍼로 되어있어요. 2중포장에 지퍼까지!

    향은 불향이 난다고 하는데 무향에 가깝고 먹고 나면 입냄새도 조금 제거가 되네요. 치석제거에는 너무너무 좋은 것 같고 심심할 때 하나씩 주면 더 좋아해요!

     

    처음보는 강아지껌이 궁금한 루이

    열심히 냄새를 맡고 있는 루이예요. 앞으로 쭉 이거 먹일 것 같아요. 루이와 구름이의 강아지간식 통에 새로운 간식이 추가됐어요! 미니사이즈도 생각보다 커요. 너무 큰거 못먹는 강아지들은 미니로 가시고 너무 잘 먹는 강아지라면 조금 큰 것도 괜찮아요. 처음에는 단단하다가 중간에 침이 묻으면 말랑말랑해지는 껌이예요.

     

    입맛이 까다로운 구름이도 냠냠

    처음 먹어보는 식감에 당황한 구름이, 이내 요령을 배워서 열심히 냠냠하고 있어요.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좋아요. 영양에도 좋은 강아지껌, 하루에 하나씩 주고 있어요. 심심하지 않고 오래먹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강아지껌이예요.

     

    루이와 구름이가 먹는 영상을 찍어봤어요!

    열심히 냠냠하고 있는 구름이와 루이, 강아지가 잘 먹는 강아지라면 더 큰 사이즈로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요즘 먹어본 강아지껌 중에 만족감이 젤 좋아요. 강아지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위생적이라서 너무너무 좋고 강아지들이 잘 먹어요!

    치석제거도 아주 좋고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강아지에게 좋다는 아미씨추출물과 콜라겐도 함유되어 있어요! 미니사이즈도 생각보다 큰데 권장사이즈 보고 먹이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해요. 저희는 구름이 때문에 미니사이즈로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