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니펫 애견용품 및 분양샵 매장

집 근처에 있어서 종종 왔다갔다 할때 들리는 곳이예요.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를 구경하기도 좋은데요. 저희는 유기견을 키우고 있어서 가끔 개껌 사러 갈 때 들려요.

 

 

매장 내에서 그래도 강아지 용품도 조금 팔고 있어서 강아지 쿠션도 팔고 있어서 구경을 좀 했어요. 귀여운 강아지들도 많이 있어서 사진도 찍었는데 사진은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아쉽지만 강아지 용품 사진으로 대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곳에는 강아지 목줄이나 수제간식도 팔고 있었어요. 강남에서 유명한 펫분양샵이여서 유명한 연예인들도 이곳에 가끔 온다고 해요. 스피츠나 시바견 들도 있는데요. 그래도 여기는 아무래도 강아지들이 다 작고 귀여워요. 강아지들도 아직 새낀데 여기 강아지들보다 3배는 더 큰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 지나가다가 구경하면 강아지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강아지 키우기 전에 들리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강아지 키우고 싶은 마음으로 가게 되면 자꾸 눈에 밟혀서 강아지를 분양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