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삶은 밤 줘도 될까요?🌰

    강아지 삶은 밤 줘도 될까요.

    강아지 삶은 밤

    안녕하세요. 드디어 추석입니다. 선선한 가을을 맞아 가을의 대표적인 음식 바로 밤을 소개해요. 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연휴 맞아서 어디라도 떠나고 싶더라구요.

    강아지와 함께 시원한 바닷가도 좋고 공원도 좋고 조금은 사람이 없는 곳에 떠나고 싶은데요. 이렇게 가을이 오면 맛있는 음식들도 많이 있답니다. 그리고 추석에도 그렇고 차례상에도 등장하는 삶은 밤 강아지에게 줘도 될까요?

     

     

    강아지에게 삶은 밤

    강아지에게 삶은 밤은 건강에 좋은 간식이 됩니다. 강아지에게 삶은 밤은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어서 강아지에게 좋아요. 대신에 칼로리가 많기 때문에 적당하게만 주면 좋답니다. 뿐만 아니라, 삶은 밤에는 단백질이나 비타민 그리고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강아지에게 매우 좋은 간식이 됩니다.

    그렇지만, 칼로리가 많기 때문에 적당히 주는 것이 좋고 생 밤보다는 꼭 삶아서 줘야만 됩니다. 부드럽게 익힌 밤을 잘 으깨서 주면 소화도 잘 되고 좋아요. 삶은 밤에는 칼륨함량이 높아서 신장이 약한 강아지에게는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추석이라서 강아지들이 삶은 밤을 달라고 많이 보챌텐데 절대 많이 주지 마시고 최대한 아주 조금씩 여러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강아지에게는 하루 한 개정도도 충분히 많기 때문에 적당히 주는 것이 좋답니다.

    너무 많이 주게 되면 몸이 무거워지고 구토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비슷한 간식으로 고구마나 단호박 종류가 있는데요. 잘 맞는 강아지도 있고 맞지 않는 강아지도 있지만 대체로 강아지들이 다 잘 먹습니다. 물론 강아지들마다 알레르기나 음식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아주 조금씩 반응을 보면서 음식을 주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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