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진 예쁘게 찍는 법
루이는 이불에서 구름이는 카시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찍고 있어요. 루이는 최근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금세 거의 1kg이 더 커졌고 구름이도 살이 많이 쪘어요. 어느새 루이와 구름이는 책상 위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서있으면 키가 굉장히 크더라고요.
털이 금방금방 길어서 자주 털을 밀어주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털을 밀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털이 긴 부분만 잘라주고 있는데 더 예쁘게 미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봐야겠어요. 강아지 예쁘게 털도 관리하려면 털을 잘 밀어줘야 하는데 이발기로 여간 쉽지는 않답니다.
어느새 카시트에도 한 마리가 올라가면 꽉 차 버린답니다. 날씨가 덥고 곧 태풍도 오고 있어서 산책 타이밍을 잡고 있어요. 조만간 예쁘고 넓은 애견카페로 놀러 가 보는 것으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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