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강아지 모습, 루이. 구름. 😴
너무 귀여운 루이와 구름이! 오늘은 하루종일 날씨가 덥네요. 곧 여름이 끝날 것만 같은데 아직도 여름은 진행중!
오늘 저녁에는 구름이와 루이 옷을 갈아입었는데요.
갈아입기 전에 잠자는 강아지들!
배를 보이며 자는 강아지
뒤돌아 있는 루이. 원래 강아지들이 배를 보이고 자는 거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루이와 구름이는 틈만나면 배를 보이게 하면서 잠을 잡니다!
아련한 구름이의 눈빛, 루이의 눈빛도 귀엽지만, 구름이는 너무 아련하네요.
강아지들의 표정
이제 어느덧 훌쩍 커버려서 강아지 카시트에 강아지 한 마리밖에 누울 수 없어요. 그래서 더 큰 사이즈로 하나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기존에 있었던 카시트도 산 지 얼마 안됐는데, 정말 아기들은 너무너무 빨리 크네요.
아련한 루이의 표정!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뭘 고민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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