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리불안
명절이나 연휴, 여행을 갈 때 강아지를 혼자 두지 마세요. 강아지 호텔을 맡기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개인적으로 뉴스 같은 걸 보면 너무 강아지 호텔에 대한 소식이 좋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강아지호텔에 맡기는 것은 조금 그렇더라구요. 강아지와 함께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밖에 오랫동안 나가야 하는 경우, 강아지를 혼자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 분리불안증
강아지들은 집에서 혼자 있게 되면 분리불안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아무리 인내심이 강하고 잘 기다리는 강아지라고 할 지라도 혼자 6시간 이상 집에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1인 가구 중에서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회사를 다니게 되면 강아지가 혼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산책도 해주고 놀아주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강아지 호텔
또한, 강아지를 호텔이나 다른 집에 맡기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의 강아지들은 원래 살던 집에서 가장 아늑함을 느낀답니다. 갑자기 환경이 바껴버려민 강아지들이 더욱 쉽게 불안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펫시터
요즘에는 집으로 오는 펫시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환경이라면 차라리 펫시터를 부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펫시터 플랫폼은 도그메이트나 펫플래닛이 있는데요. 그래도 모르는 사람에게 맡기는 일이라서 잘 판단해서 결정해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시 가장 좋은 것은 강아지와 함께 하는 것이겠죠. 강아지에게는 항상 돌봐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어쩔 수 없이 혼자 있어야 할 때는 최대한 강아지가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물과 사료를 적당히 교체해주고, 그 전에 충분히 놀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강아지 분리불안 증세
외출하고 있을 동안 집에서 편하게 자고 있을 수 있도록 외출 전에 충분히 놀아주면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이 외에 강아지 분리불안 증세가 심한 강아지들은 미리 교육을 해준다던가 하는 방법들이 있답니다. 강아지를 혼자 두지 말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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